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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파이코인으로는 기분만 좋아지고 마음으로 부자가 될 뿐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직 파이코인은 개인지갑, 메인넷이 가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인코인 앱에서는 휴대폰 앱 숫자상으로만 카운팅될 뿐 냉정히 말해 실질적인 가치는 0원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파이코인으로 물품을 살 수 있다고 해서 바이두나 구글을 통해 Pi Market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파이워크마켓이라는 곳이 있네요. 개인 지갑을 보유한 중국의 찐 유저들(수백에서 수천명으로 추산)이 실제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것 같습니다.  파이코인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분들이겠죠.

베트남에도 여러 개의 영업중인 Pi 오프라인 매장들이 확인됩니다.

중고 포르쉐가 4,100파이에 판다고 올려졌다는데 거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니 그저 풍문으로 봐야겠죠.

 

 

 

 

 

 

35파이로 산악자전거 거래

 

 

이 모든 것들을 의심의 눈으로 보면 교묘하게 파이의 가치를 높여 나중에 팔아먹기 위한 거대한 위장전술(?)로 볼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파이 신봉자들이 만들어낸 웃지 못할 사기극일 수도 있겠네요.

어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럴듯하게 파이 생태계 및 파이 채굴앱을 꾸며 놓은 후 개인정보를 빼내 팔거나,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1,500만명에게 띄워 한 탕 해먹고 빠지려는 작전이라고 말합니다.


Pi 코어팀에 의하면 Pi Network는 일반적인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며 안전화된 가상화폐와 물건을 사고 파는 스마트계약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파이코인을 통해 세계 최대의 p2p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파이코인을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코인으로 만들겠다는 뜻이지요.


또 한가지 의구심은 밑도 끝도 없이 1억 개가 넘는 코인을 계속해서 발행해 낸다면 누가 그 가치를 인정해 주겠느냐는 말도 들립니다. 정말 상장이 되는 것도 맞는지 정말 가상화폐의 획을 그어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을 앞설지 그 미래는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세계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PI 가격, 시가총액, 거래 등을 위한 등재는 이미 마쳐진 상태입니다.

 

그저 우리에게는 여러가지 의심과 열려진 성공 가능성 1퍼센트만 존재할 뿐이죠. 조금 더 시간이 가야 명확한 실체가 드러날 것 같습니다.
파이코인은 휴대폰 앱으로 손쉽게 채굴할 수 있는 가상화폐라는 최초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메인넷이 가동되고 내년에 상장까지 된다면 의심의 반은 걷히게 될 겁니다.

 

 

Michael Hunt는 5년내 파이코인의 가치가 7,000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그는 37,600명의 트위터 팔로우를 보유한 미국에서 알아주는 투자 전문가 중의 한 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대중이 합의하고 가치를 보장해주지 않는 한 그 코인이 어떻게 값어치가 있을까요. 행복한 예상일 뿐 틀려도 그에게 아무도 비난할 순 없습니다. 예상은 예상일 뿐이니까요. (2021년 1월 24일 트위터 댓글로 남긴 글)

 

 

 


Pi 코어팀 개발자 채널에서 나온 당부의 글

 

 

"당장 이득을 보려는 탐욕과 근시안으로 Pi를 망치게 하지 마십시오.
Pi를 10달러 미만의 가치로는 거래하지 마십시오.
Pi가 상장된 며칠 동안 수익을 올리려 하지 말고 그 가치를 향상시킨 후
그 이익을 실현하십시오.
Pi를 사용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팔 수 있을 겁니다.
향후 Pi의 가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울 것입니다."

 

Pi 개발팀은 대놓고 상장하면 무조껀 10달러 이상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네요. 누구는 또 근자감이라고 비웃겠네요.

 

 


파이코인 향후 전망

 

 

비트코인 초기에는 그 가능성을 본 소수의 사람만 블록체인을 채굴하여 50BTC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높아지자 마이닝 업체가 등장하였고 점점 보상이 어려워지고 복잡한 연산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컴퓨팅 에너지를 소비를 야기시켜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를 직면하게 했지요. 비트코인의 최대 채굴 사업 중 하나로 알려진 비트메인은 수십억 달러의 매출과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더 이상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Pi 코어팀은 이러한 장벽을 파악한 후 일반인들이 쉽게 채굴 할 수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으며 Pi-모바일 마이닝을 사용한 솔루션을 개발하게 됩니다.
파이코인은 직접적 채굴은 휴대폰 자체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파이의 메인서버를 통해 코인을 발행하고 이를 개인들과의 계약대로 나눠주고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형식입니다. 클라우드 마이닝이라 칭하는 간접체굴 방식으로 휴대폰 밧데리나, 데이터 소모가 없고 앱을 꺼도 채굴은 진행됩니다.
엄밀히 말해 파이코인(Pi Coin)은 휴대폰 참여자들에 주어지는 보상구조로 마치 초시계처럼 수치가 올라가는 아직은 단순 토큰 갯수에 불과합니다. 보안이 강화된 블록체인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누구는 블록체인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코인수를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3단계인 메인넷 단계로 가면 이를 통해 블록체인이 형성되고 향후 블록체인에 코인이 담기면 거래 가능하고 실체화된 채굴 코인이 된다고 합니다. 즉, 그 어떤 코인도 메인넷을 통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이 성립되지 않으면 코인이라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단지 단순 토큰에 불과한 것입니다. 파이코인은 연말이면 3단계 메인넷 단계로 접어들을 것이며 메인넷 구축과 상장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인 파이 생태계에서 실물화폐의 결제수단이 될 것입니다.

 

 

 

파이코인 목표

 

- 접근성 : 전세계인이 쉽게 사용가능한 '글로벌 실물화폐' 구축
- 공정성 : 누구나 Pi를 쉽게 채굴할 수 있는 환경 조성

             (24시간에 한번 클릭으로 휴대폰 채굴, 리소스 소모 없음)
- 단순성 : 직관적이고 투명한 모델 구축
- 희소성 : 시간이 지남에 따라 Pi의 가격을 유지를 위한 대안 마련 (채굴 중단, 소각 등)
- 안정성 ; 보안 강화로 변경 불가, 위조 방지 및 상호 운용성 (방패 기능을 통해 해킹 위험 차단 등)
- Meritocratic 적립 : 네트워크 구축과 유지에 기여

 

 

 

파이코인 ​가입방법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Pi Network 검색 후 설치하면 됩니다.

2. 가입시 전화번호와 여권이름과 동일하게 영문이름을 기입하세요.

- 이름이 다르면 KYC 인증(실명인증)시 탈락되어 거래가 안됩니다.

- 여러개를 돌려 채굴해도 실명 인증은 1명 밖에 안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 아이디와 비번(영어 대,소문자, 숫자조합 8자리 이상)으로 만들어 입력합니다.

3. 추천인코드(invitation code)에 followmeybk 기입해 주세요.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아시는 다른 분이 있다면 그분의 추천 코드를 입력해도 됩니다.

꾸준히 채굴하는 사람과 함께 팀이 되어 채굴하면 채굴속도가 줄지 않습니다.

 

Invitation Code : followmey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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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은 사기, 스캠이고 다단계 아닌가요?

 

 

 


1. 파이코인은 세상의 관심을 끌기 위한 사기 아닌가요?

 

 

예전에 워코인과 플러스토큰 등은 대규모 투자자를 유치해 나중에 일정 투자수익을 약속하였습니다.
특히, 플러스토큰(Plus Token)은 삼성과 구글 개발진이 개발한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슬로건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300만명 이상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긴 암호화폐 사기 사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파이코인은 스탠포드대 개발진을 투명하게 공개하였습니다. 파이코인 개발자 니콜라스 (분산응용과정 클래스 전공 박사), 쳉다오 판(스탠포드 인류학 박사 학위 취득 및 상품 책임자), 빈센트 맥필립 (공동 개발자지만 퇴사한 후 새로운 코인을 시도한다는 소식이 있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기치는 코인들처럼 일절 금전적인 투자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무료로 24시간에 한번 채굴할 수 있는 거죠. 어플의 광고도 있지만 프로필에 들어가서 광고를 끄면 보지 않아도 그만입니다. 물론 1,400-1,500만명 이상이 파이코인을 채굴한다지만 개인 지갑과 메인넷이 갖춰질 때까지는 무용지물일 수 있습니다. 사기로 끝난다면 하루에 5초 정도 진행하는 시간 투자마저도 아까워지겠죠.

 

 

 

 

2. 파이코인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다단계 아닌가요?

 

 

판매원이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판매조직을 확대해가는 방식이 바로 다단계입니다. 상위회원이 하위회원을 계속 늘려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죠. 따라서 처음 사업을 시작하고 가입한 상위의 사람들만이, 피라미드처럼 많은 하위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물건을 살 때 물건 가격의 일정 퍼센테이지를 상위회원만 독식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파이코인은 맨투맨 방식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를 초대 코드로 등록하면 내 채굴 속도의 25%를 높여줍니다. 거기에서 끝입니다. 새로 가입한 사람을 통해 누군가가 또 새로 가입한 사람의 초대 코드를 넣으면 그 사람의 채굴 속도만 25% 올라가는 것입니다. 만약 내 채굴 속도를 계속 올리려면 다른 사람들이 내 초대 코드를 계속 입력해줘야 합니다. 대놓고 여기저기 댓글로 초대 코드를 남발하는 이유가 자신의 채굴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랍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고맙게도 제 초대 코드를 5분이나 넣어주셔서 채굴 속도가 0.25ㅠ/h 정도 빨라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초대 코드를 넣어야 작동하므로 (초대 코드 : followmeybk)를 넣어주세요. 나중에 파이코인으로 보답할 날이 올 겁니다. 그러나 채굴자가 1,00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4번의 반감기를 거쳤기 때문에, 하루에 고작해야 추천인과 자신이 동시에 채굴할 경우 0.15ㅠ/h의 속도이며, 5명이상의 방패까지 형성하면  0.25ㅠ/h입니다. 고작 하루에 4-6개를 캘 수 있다는 뜻이지요. 한달이면 100-180개 정도밖에 안됩니다. 파이코인을 후하게 개당 2천원의 값어치라고 친다면 20만원이 넘는 정도겠네요. 그러나 냉정히 말해 아직 상장전 값어치는 0원입니다. 처음 반감기가 없을 때부터 시작한 사람들에 비해 다소 불리한 점일 수 있습니다. 먼저 시작하고 추천을 많이 받은 중국의 어떤 사람은 9만 Pi를 가지고 있더군요. (자신의 추천인 초대 코드를 넣는 사람이 많을 수록 채굴 속도는 계속 올라갑니다. 이 경우는 약간 다단계 형식을 닮았다고 볼 수 있네요.) 메인넷이 생기고 상장까지 추진되면 채굴이 중단되거나 소량만 컴퓨터 Node를 통해 채굴할 수 있다고 하니 부지런히 서둘러야겠습니다.

 

 

 


3. 수천가지 암호화폐 중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은 10%도 넘지 않는데 파이코인 상장을 어떻게 장담합니까?

 

빠르면 올해말 메인넷 구축을 중심으로 이후 상장하겠다는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오직 파이 코어팀에서만 알겠지요. 그리고 Pi Network 메인 화면에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띄우고 있구요.
개인지갑 생성 실험은 3월 말 테스트 지갑을 오픈한다고 파이데이인 3월 14일날 공지했습니다. 개인간 파이코인을 주고받는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을 받아 실제 개통전 반영시켜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다만 실제 파이가 아니라 테스트 파이코인이라 몇차례 다시 셋팅될 수 있다고 하네요. 메인넷 구축 전 실제 개인 지갑이 열리면 실제 파이코인을 개인간 거래할 수도 있겠네요. 상장 전 파이코인을 모으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실제 거래를 위한 KYC 인증(개인 실명 인증)도 비용을 줄이기 위한 자체 커뮤니티 기반의 KYC 솔류션 개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또한 연말까지 파이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며 노드 및 테스트넷 작업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매일 14만개 이상의 파이 노드 라이브설치가 활성화되어 있다고도 전해집니다. 구체적인 업데이트는 3월 말에 발표 예정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이 나왔을 때도 세상의 반응은 시큰둥하고 아무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가상화폐가 최소 20만원에서 6천만원까지 나간다니 놀랍지 않나요. 하루에 한번 채굴 버튼을 눌러주는 것이 나중에 쓸데없는 짓이 될 수도 있다고 머뭇거릴 수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2019년 3월 14일에 출시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암호화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 뿐 그 누구도 그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코인들이 반짝하고 사라졌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개인 지갑 테스트, KYC 인증, 파이 노드 가동, 메인넷 작동, 암호화화폐 상장까지 일련의 과정이 거짓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파이코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에서 찐 유저들(수백명 이상으로 추정)이 물건을 사고 파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차, 휴대폰, 아파트 임대 등) 캐나다, 유럽, 베트남, 터키에서도 계속 파이를 취급하는 식당, 온오프라인 상점들이 생겨나고 있구요.
이쯤이면 파이코인의 생태계가 잘 구축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엄청나게 찍어내는 파이코인의 갯수로 인해 가격은 얼마 갈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채굴되고 있는 이더리움도 시세가 200만원 가량 하니까요.  수요와 공급에 의해 코인의 가격은 결정되겠죠. 파이코인이 여러 경로에서 정말 실생활에 쓰이는 통화화폐가 되고 채굴 중단, 소각 등의 경우가 일어난다면 그 가치는 어디까지 갈 지 가늠할 수는 없겠지요. 최소한 1파이코인 당 2달러 이상이 될 거라구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사람의 입소문을 탈 수록 가치는 더욱 귀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서서히 가상화폐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려대 추천도서인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이란 책에서 파이코인 채굴을 추천했을 정도니까요.
이제 선택은 바로 여러분의 몫이겠네요. 저는 채굴할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파이코인의 단계별 진행 상황

 

1단계 - 설계, 배포

 

중앙 Pi 서버에 토큰을 배포하는 단계입니다. 파이 코어팀은 Pi 네트워크 및 앱의 측면을 테스트하고 개선해 나갑니다. 이 기간 동안 Pi코인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으며 다른 통화로도 Pi를 구매할 수 없습니다.

 

 

2단계 - 테스트넷

 

​메인넷을 시작하기 전에 노드 소프트웨어가 테스트넷에 배포될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Pi Network 노드 배포가 시작되며 사용자가 테스트넷에서 자신의 노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3단계 - 메인넷

 

​Pi Network의 공식 메인넷이 출시되면 검증을 거친 계정에만 파이코인의 거래가 가능해지며 가짜 사용자, 중복 사용자의 계정은 중지됩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파이코인의 채굴은 중단되거나 상당히 감소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Node를 통해 중앙 당국이 아닌 분산화된 화폐 파이코인을 거래소와 연결시켜 다른 통화인 비트코인, 달러로의 교환도 가능해집니다. 시세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Pi Network를 친 후 가입하시면 됩니다.
여권상의 이름과 되도록 동일하게 기입하고 꼭 최소한 하나인 페이스북 인증, 전화 인증을 받아 두세요.
물론 나중에 메인넷 출범(상장을 전제로 코인을 사고 파는 행위) 전 KYC(Konw Your Cutomer) 인증이 있을 겁니다.  최소 1파이코인 당 2달러 이상의 가치는 있다고 전문가들이 보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초대자 코드를 쳐야 가입이 되니 Invitation Code 란에 followmeybk를 넣으면 됩니다.

추천인이 계속 채굴해야 속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Invitation Code :  followmey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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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4가지 역할 (파이오니어/기여자/홍보대사/노드)

 

 

 


파이코인(Pi Coin)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 (SCP) 채택

 

 


2019년 3월 14일 베타버전으로 시작한 파이코인은 이미 40개의 언어, 150여개국에서 1,500명 넘는 회원들이 채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 채굴인구의 1%정도를 넘지 않는데 아직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인 것 같습니다.

 

파이코인은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 SCP(Stellar Consensus Protocol)를 바탕으로 구축됩니다. 이 새로운 프로토콜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컴퓨터 교수인 데이비드 마지어스(Daivd Mazieres)가 개발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이 영리기관에서 만들어졌다면, 스텔라 프로토콜은 사용자 모두가 참여하는 탈중앙화 방식의 네트워크입니다. 이해하기 잘 어렵지는 SCP는 사용자가 누구를 신뢰할 것인지 직접 선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신뢰망을 이용하여 합의에 도달하는 방식입니다.

 

장점으로는 서로 파이코인을 주고받는 트랜잭션이 몇 초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최소 주고받는데 10분-1시간 이상이 걸리는데 반해 아주 짧은 시간내에 가상화폐를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물품을 사고 파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파이코인의 출발점이 온, 오프라인 마켓에서 쓸 수 있는 전세계 통용화폐를 지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단순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복잡한 연산을 통해 코인을 얻어내는 비트코인과 달리 파이코인은 과도한 에너지 소비나 복잡한 연산과정이 없습니다.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 방식은 금융 거래를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해 폐쇄된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합의에 이르는 공개된 방법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갑니다. 그래서 거래자 자산을 스텔라화폐인 스텔라루멘으로 바꾸지 않고 기존 법정화폐나 다른 암호화폐 등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고 하네요.
스텔라 네트워크는 수명보다 안전성과 최적화를 중시하여 분산 제어, 짧은 대기 시간, 유연한 신뢰 및 비대칭 보안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쉽게 말하면 네트워크가 분산되어 있어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래에는 0.00001 XLM라는 적은 비용이 들며 이 수수료로 인해 네트워크에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모바일 지갑, 뱅킹 툴, 스마트 기기와 지불 관련 모든 것에 대한 구현이 가능합니다.

바이낸스가 인수한 공신력있는 Coin Market Cap(코인마켓캡)에 파이코인도 등재되어 있으며 개인 지갑 및 메인넷이 가동되면 여러 거래소에 상장되어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거래가 가능해 질것입니다. 중국, 베트남, 이란, 인도, 미국,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찐 유저로 입증되어진 최소 200-300명 이상의 베타 테스터들의 개인간 거래(p2p)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1파이당 2달러-100달러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북경 조양구 진성진 아파트를 180파이로 1년간 임대했다는 인터넷 정보도 있는데 이를 환산하면 1파이는 650위안(113,490원)에 해당된다고 하네요.

 

 

 

 


파이코인에 접속하면 4개의 역할이 나오는데 모두 채굴자로서 보상이 각각 주어지게 됩니다.

 

 

 

 

1. 파이오니어(Pioneer)

 

24시간에 한번씩 클릭하며 매일 '로봇'이 아님을 입증하며 채굴합니다. 하루에 초대인과 채굴자 열심히 캐면 시간당 0.2정도를 캘 수 있네요. (정확히 말하면 아직은 Mining이 아닌 Minting인 주조의 개념인 발행 코인이며 나중에 개인 지갑과 메인넷이 열려야 화폐로서의 가치가 인정됩니다.)
한 사람당 한 계정만 인정되며 나중에 여권(전세계 통일을 위해)을 통한 KYC(Know Your Client(Customer)를 통한 인증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서 개인 지갑에 있는 파이코인의 거래가 가능해질 겁니다. KYC 인증을 못 받고 무효 처리가 되면 애써 모은 파이코인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번에 또 다른 10만명(지금까지 총 20만명)을 랜덤으로 KYC 인증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아직 KYC 인증을 못 받았어도 나중에 인증 받을 기회와 공지가 뜰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가입시 여권 이름과 같이 하는 게 중요합니다.
First Name : Kil-don Last Name : Hong
인증은 휴대폰 번호 인증, 페이스북 인증이 있는데 '파이코인 인증'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 기여자(Contributor)

 

기여자가 되면 신뢰할 수 있는 3-5명의 멤버로 구성된 보안 영역을 구축하여 더 많은 Pi(파이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이오니어로서 채굴 세션을 3회 마치고 나면 Pi의 기여자 역할은 잠금이 해제됩니다. 자신이 알고 신뢰하는 파이오니어 목록이 뜨며 추가하여 나의 보안 서클을 만들 수 있습니다. 5명의 사람들을 모아 보안 서클을 만들면 '강력함'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채굴 속도가 시간당 0.1ㅠ/hr 정도 올라갑니다. 보안 서클을 만드는 이유는 불량 행위자가 부정 거래를 실행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며 글로벌 신뢰 그래프를 작성하여 암호화 화폐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Block-Chain은 말 그대로 구성원들이 블록을 형성한다고 보면 됩니다. 5명이 형성하는 방패란 5명의 블록이 형성되었다는 뜻입니다. 해킹 등에 대비하여 잔고원장이 보안서클내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분산되어 있으므로, 한 사람이 해킹당하거나 분실된 경우 다른 사람을 통해 복구가 쉬우며, 원천적으로 해킹을 막아 줍니다.

 

 

 

3. 홍보 대사(Ambassador)

 

홍보대사는 파이 네트워크로 다른 사람을 초대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Pi Network가 처음 시작할 때 큰 비용을 들여 홍보할 수 없었기에 홍보 역할을 하는 초대자에게 채굴 속도가 빨라지는 보상을 준 것입니다. 초대자 코드를 입력할 때 초대자 코드를 보낸 그 사람이 바로 홍보대사가 되는 것이지요.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마케팅 전략이며 홍보대사가 되어 네트워크에 초대하는 사람마다 1명당 0.05ㅠ/hr 의 속도가 빨라지며 최대 25%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4. 노드 (Node)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Pi 노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사용자로 파이 블록체인을 견고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즉 개개인의 노드 컴퓨터 서버(PC)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거래내역 등의 정보가 암호화되어 분산 저장되는 장부의 역할을 하여 탈중앙화 화폐를 유지하게 합니다. 현재는 테스트 단계지만 여기에 동참하는 유저에게 추가적인 보상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리눅스 또는 Winodows10에서 설치 및 구동이 가능합니다. 컴퓨터 노드를 위한 전문 도커와 노드를 설치하는 영역은 기술을 요하는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아직 채굴만 하는 일반인들은 참여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설치시 유튜브 파이코인 도커, 노드 참조)


[준비물]
- 도커, 노드

 

 

파이코인의 성공을 위해 애쓰는 파이 전도사가 된 느낌이네요. 현재 4번째 반감기가 와서 하루에 고작해야 4-5개 정도밖에 못 캐낼 겁니다. 2021년 말 또는 2022년 초 메인넷이 나오면 채굴이 멈출 수 있다고도 해서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아직은 가상화폐와 파이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게 많아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모으고 가공하여 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을 쉽게 쓸려고 했는데 조금 틀린 부분도 있을 겁니다. 문과라 너그럽게 봐주시고 모두가 동참하여 비트코인으로 이루지 못한 꿈들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일상의 탈출을 꿈꾸며 열심히 캐겠습니다.  (가입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파이코인 정보를 위해 이전 내용들을 꼭 찾아 보세요.)

 

초대 코드 : followmey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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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가치를 높게 보는 이유들

 

 

 


1. 비트코인, 이더리움 후광 효과

 

비트코인의 가격이 현재 5-6천 만원을 호가하고 천청부지로 높아지고 요동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10년 전으로 돌아가 단 하루만이라도 컴퓨터로 30개씩 무료로 채굴할 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까맣게 잊어버린 채 일상생활을 하다가 현재 비트코인 30개만 가지고 있었어도 [30개 X 6천만원 = 18억원]의 갑부가 되어 있었을 겁니다. 이러한 학습효과와 후광효과로 인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무료로 채굴할 수 있는 파이코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한 파이코인의 성공이 현재는 확정되고 보장된 것이 없지만 대중의 눈을 통해 볼 때 서서히 가상화폐의 가능성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냉정히 따져보면 파이코인 지갑도 메인넷도 아직 나오지 않았고 상장 전이기 때문에 파이코인의 가격은 0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그 가능성을 믿기에 기꺼이 채굴에 동참한 것이겠지요. 전반적인 네트워크 상황이 갖추어지기도 전에 1,500만명이 채굴에 동참하는 가상화폐의 역사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외국, 특히 중국에서는 위안화 대신 파이코인을 세계기축통화로 만들어 경제를 아우르려는 야심을 품을 수 있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2. 무료 채굴 방식

 

Pi Network에서 앱을 깔면 휴대폰으로 24시간에 한번만 눌러주면 채굴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껏해야 이름과 휴대폰 정보밖에 노출되는 것이 없기에 크게 손해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투명한 스탠포드대 개발진 공개와 앞으로의 진행상황 등을 볼 때 단지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끝난다고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많지요. 끊임없이 투자와 협력도 이루어지는 것 같구요. 또한 1,500만명의 유저를 향해 가는 것을 볼 때 한번 자세히 파악해본 사람들은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가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Bee 코인, Eagle 코인, 타임스토프 코인, Sperax 코인 등이 있지만 파이코인의 뒤를 잇는 계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만큼 파이코인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1,500만명 이상이 동참하는 거대한 네트워크를 포기할 기업이나 컨소시엄은 없을 것이며 어떻게든 개인간 거래와 앱스토어 구축 등이 이루어지면 획기적인 혁명과 발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현금, 신용카드, 가상화폐가 어우러진 물건 구매 말입니다. 또한 얼마전 개인 지갑(Wallet) 실험에서 1, 2초만에 서로 간에 주고받는 거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메인 공지에 보면 앞으로도 더 많은 참가자(Pioneers)를 모집하여 대대적으로 실험을 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실생활에 가상화폐가 접목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일 겁니다.

 

 


3. 채굴량이 점점 감소하는 희소성

 

채굴 인원이 계속 늘어나면 이에 반비례하여 채굴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면서 파이코인이 생성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늦어도 2022년 초가 되면 파이코인의 발행이 상당히 줄어들고 거래만 가능할 지 모릅니다. 메인 화면에 10억명(1B)이 되었을 때 파이코인 채굴 0이라고 뜨는데 현실적으로 10억명 달성은 어렵고 메인넷 구축 시점이 되면 채굴도 까다로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PC 노드를 사용한 소량의 채굴만 계속 가능하겠지요. 큰 그림과 계획은 스탠포드대 개발팀에 있으니까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Pi Network 앱을 깔면 일정 인원들과 모여 어닝팀, 보안서클을 만들면서 채굴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서로간에 보안을 설정하면서 파이코인 생태계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함께 채굴할 팀을 모집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추천코드를 넣은 사람과 나와만 한 팀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내 추천코드를 넣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코드 입력한 사람 - 나 - 나의 추천코드 넣은 사람' 이 한팀이 되어 채굴속도가 한 명 추가시마다 시간당 0.05 정도 채굴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추천코드 followmeybk) 반드시 넣어야 하면 넣어주세요.

즉, 타인의 추천코드를 넣어 팀을 만든다고 해도 추천인과 자신만이 팀이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 전체와 팀이 되는 게 아님을 유의하세요. 내 추천코드를 남들이 계속 많이 넣어야만 내 팀 밑으로 팀원이 생겨 나의 채굴속도가 계속 높아지는 것입니다.

 

 


파이코인이 진짜 비트코인 같은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일장춘몽의 해프닝으로 끝날 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입니다. 그러나 무료로 채굴하는 최초의 휴대폰 채굴 가상화폐라는 매력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진행상황으로 보아 개인 간 거래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구요.  아하코인(AHT) 이 3-7원이라는데 이것도 상장되어 봐야 그 정도 값어치밖에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페이코인은 3월 13일 현재1PCI=2584.20원이네요.


'기회'라는 존재는 앞머리를 가리고 온다고 합니다. 잘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이게 기회다 싶어 잡으려고 하면 뒷머리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잡지 못하도록 빠르게 사라져버리니까요.

제발 신기루가 아니길 바라지만 여러 의견을 살펴볼 때 중립적으로는 아직 판단을 신중하게 유보합니다. 하지만 파이코인 로드맵이 차근차근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무언가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상당히 큽니다. 1파이코인 당 1달러다, 10달러다, 100달러다라고 한정지을 수는 없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높은 가치가 형성될 수 있을 겁니다. 그날이 올 때를 기원하며 좋은 소식이 있으면 계속 정보를 분석해서 올리고 축척해 놓겠습니다.  거짓되고 과장된 정보가 있더라도 그저 소문의 한 종류라고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아직 블록체인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저도 문외안이고 초보라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널리 용서해 주세요.

 

 

코인데이타플로우(coindataflow) 에서는 아직 파이코인이 비상장인데도 Pi 의 가격이 2달러를 넘겼네요. 상장이 되기만 한다면 5-10달러는 충분히 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2021년 3월 1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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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중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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