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KYC는 준비 중입니다. 인내하며 기다려 주세요. KYC가 여전히 테스트 중인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KYC 인증 요건은 각 나라마다 다르며, 모든 나라의 보안 정책을 따라야 하며 이를 충족시키는 조건들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두번째, 파이코어팀(Core Team)에서 구현한 자체 Pi KYC 솔루션이 결함이 없어야 하며 대규모로 진행해도 막힘없이 그리고 문제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기에 신중을 기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요건들이 충족된다면 KYC는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곧 진행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lease be patient. There are 2 reasons, why the KYC pilot is a test. There are different rights for KYC's from country to country, you have to follow privincy policies of all these countries. The other point is, that the own implemented Pi KYC solution from the CT needs to run fluent and bug free. When all these point are fine, the KYC will come for every Pioneer.
2) 니콜라스 박사의 디스코드를 통해 답답해하는 유저들에게 KYC 진행 상황 답변
3) KYC 테스트 진행 결과
- KYC 각국 언어 번역화 작업과 한글화 작업 진행 중.
- 사진이 있는 각국의 공인 신분증(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통해 진행.
- 신분증을 들고 현재 자신의 모습을 함께 찍어서 업로드하는 과정도 있음.
- 업데이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봐서 1월 중에는 KYC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 각국의 개인정보 보안 수칙 특히, 유럽의 GDPR의 기준을 맞추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움.
- KYC 인증 관련 글에서 중요 인물 VIP 관련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파이 생태계에 참여한
거물급 기업인, 정치인, 연예인 등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VIP 멤버들도 파이코인 KYC 인증과 관련되어 있다는 내용
- KYC 통과 유저수가 일정 수치에 이르면 1/4로 감소되는 채굴 반감기 진행
- 추후 기본 채굴률은 가입 유저수에 비례하여 변경될 수 있음 (0.1ㅠ/h → 0.0254ㅠ/h)
*수천가지의 코인이 존재하지만 메인넷을 갖춘 대형 암호화폐 블록체인 코인은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시대의 증명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며 필수적 요소가 될 것입니다.
파이코인은 2019년 3월 14일, 스탠포드대학 블록체인 전문가 니콜라스 박사에 의해 시작되어 이제 마지막 결실의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또한 휴대폰으로 쉽게 채굴 가능하며 휴대폰에 설치된 지갑으로 개인간 P2P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널리 쓰이는 실생활 암호화폐가 될 것입니다.
2010년 12월, 익명의 사토시 나카모토가 사이버펑크 커뮤니티에 비트코인 백서를 올리고, 최초의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했을 때 무심코 일주일간 재미삼아 채굴한 7,500개의 비트코인이 현재 4,300억이 되어있는 꿈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파이는 비트코인이 이루지 못한 실생활 화폐의 꿈을 이루며 엄청난 비약과 도약을 할 것입니다. 결코 10달러 미만의 싸구려 코인이 아닙니다. 가치는 금방 급상승할 것입니다. 부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부의 대열에 꼭 동참하세요.
2) 메인넷에 따른 기본 채굴률의 변화 (현재) 0.01ㅠ/h → (메인넷 이후) 0.0254ㅠ/h <1/4로 줄어듬>
3) 락업 보상 현재 50% 3년 락업 설정했을 때
채굴 보너스 부스터 289% 총 채굴 부스터 = 기본채굴률 100% + 289% = 389% 상승 (수식에서 X 3.89 적용)
<방패설정시 + 100% 추가됨>
3) 추천인 레퍼럴 보상 유지
기본 1 + 추천인 레퍼럴 1명당 0.25ㅠ/h = 1.25ㅠ/h
메인넷 이후 반감기 적용 후 채굴율 공식
파이코인 메인넷과 채굴률 계산, 산정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발췌
4) 최종 시간당 채굴 계산
시간당 채굴률 : 0.0254ㅠ/h X 3.8928 X 1.25ㅠ/h = 0.1235ㅠ/h
<메인넷 이후 1일 채굴량> 0.1235ㅠ/h X 24시간 = 2.96 파이
<메인넷 이전 1일 채굴량> 0.25ㅠ/h (방패 설정 완료) X 24시간 = 6 파이
락업을 걸어도 기존 채굴량에서 절반 이상으로 감소합니다.
파이 메인넷 출시
2. 파이코인 총 발행 물량
1) 파이코인 총 발행 한도량 : 1,000억개 코어팀 총 지분량 : 200억개 (20%) 유저 총 지분량 : 650억개 (65%)
공익적 목적 물량 : 150억개 (15%)
- 현재까지 총 채굴량 : 300억개 - KYC 예상 통과 물량 : 150~200억개 - 실제 KYC 통과량이 일정 부분 이상 달성시 반감기 시작 (메인넷은 가동 중임) - 락업 등 보상으로 평균 채굴 부스터를 평균 200% 계산하면
기존 채굴자와 신규 가입자 등에게 배분되는 450억개를 앞으로 채굴 가능 - 공익적 목적으로 쓰일 물량 : 150억개
3. 파이코인 KYC 인증 및 패쇄형 메인넷 시작
1) 상당수의 유저들이 KYC 인증을 마칠 때까지 일정 시간의 폐쇄형 메인넷 반감기 적용 유예 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패쇄형 메인넷은 가동 중이며 1,000억개의 파이가 메인넷으로 넘어온 상태입니다. 일정 기간이 끝나면 바로 적용되고 새롭게 공지화면이 뜰 것입니다. KYC 인증은 현재 마무리 작업에 있으며 2-3일 이내에 바로 시작할 것 같습니다.
KYC 인증은 여권을 비롯한 사진이 있는 국내 신분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8세 이상의 체크란도 있는데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인증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락업(Lock-up)은 본인이 채굴할 물량 외에도 방패와 어닝팀을 통해 얻게된 물량 역시 같은 비율로 잠기게 되며 추후 채굴되는 물량은 지갑에 들어와 자유롭게 쓸 수 있거나 또 다시 200%의 락업을 설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명확한 해석이 없어 의견이 나뉘는 부분입니다.)
유저들은 90%의 비중으로 3년 락업을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3) KYC 인증을 순차적으로 통과하는 어닝팀 물량과 채굴되는 파이의 물량은 일정 기간에 한번씩 (한달, 또는 매주가 될 전망이지만 공지가 나와야 확실히 알 수 있음) 지갑으로 마이그레이션하게 됩니다.
4) 개인간 오프라인, 온라인 매장에서 P2P 거래를 통한 물품과 상품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파이코인의 시세가 형성되어질 것이며 너무 낮지도 너무 높지도 않은 가격으로 초기 시세가 형성될 것 같네요. 기업들의 유치를 위해 파이코어팀이 무언가 큰 프로젝트를 터트리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4. 메인넷 출범 로드맵 중요 공지
1) 12월말 폐쇄형 메인넷 출시
- 개인간 코인 전송 및 파이브라우저 내 쇼핑몰, 여행 등 전자상거래만 허용
- 타 암호화폐로의 교환 및 거래소 상장 불가
- 파이를 법정 화폐나 현금으로 바꾸는 행위 금지 (개인간 거래는 막을 수 없을 것 같음)
- 개방형 메인넷 전까지 KYC 인증 완료 요구 (KYC 미인증시 코인은 소각 처리됨.)
2) 오픈형 메인넷 출시
- 22년 3월 14일 또는 6월 28일(Pi2Day) 출시 (일정상 더 미뤄질 수도 있음)
2010년 12월, 익명의 사토시 나카모토가 사이버펑크 커뮤니티에 비트코인 백서를 올리고, 최초의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했을 때 무심코 일주일간 재미삼아 채굴한 7,500개의 비트코인이 현재 4,300억이 되어있는 꿈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상상과 꿈이 이제 파이를 채굴하는 선구자들을 통해 또 다른 진짜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꼭 가입하셔서 놀라운 부의 창출 마지막 기회에 동참하세요.
이제 연말로 다가온 메인넷 완성 이전에 유저들이 먼저 숙지하고 결정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메인넷 화면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락업(Lock-up)입니다. 락업은 일종의 주식 보호 예수와 같으며 정해진 일정기간 파이의 물량을 묶어두고 그 대신 채굴율을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단, 매일 채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채굴율 보상도 받을 수 없으니 열심히 정해진 시간에 채굴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KYC 인증 이전까지 보상 채굴율을 수정할 수 있으며 락업 설정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파이코인의 메인넷은 두 개로 구성된 split 구조입니다. 폐쇄형 메인넷과 오픈형 메인넷으로 나뉩니다.
폐쇄형 메인넷은 일종의 가두리 양식장과 같이 파이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합니다.
파이코인 물량을 조절하고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파이코어팀이 개발해 낸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나중에 순차적으로 락업 기간이 풀리면서 시장에도 서서히 물량이 공급되어 급격한 가치 하락을 막는 기능을 합니다.
3개월 또는 6개월간 지속될 폐쇄형 메인넷 기간 동안에는 파이브라우저 내 쇼핑몰 또는 파이 결재를 받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유저들은 파이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후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가치가 안정화되면 2022년 3월 14일, 또는 6월 28일 이후 오픈형 메인넷으로 전환할지 결정됩니다.
이때 파이코인을 각국의 법정 통화로 교환도 가능해지며 개발진의 관여 없이도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이 될 것입니다. 3,000만명 유저를 넘어 1억명이 넘게 파이코인을 채굴하고 있을 것이며 엄청난 거래세를 유발하는 파이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할 것입니다.
메인넷과 KYC는 동시에 진행하게 되며 파이코어팀 관계자들은 원래 메인넷 론칭을 12월 중순(12월 14일)으로 확정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길 기대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메인넷과 KYC 진행 중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만전에 만전을 기해 올 연말로 일정을 늦춘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주 12월 31일 이전에는 완성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8일을 예정일 D-Day로 보는데 지켜봐야겠지요. 지갑을 보면 이미 메인넷 파이 지갑을 구축해 놓은 것이 메인넷이 완성되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메인넷 블록체인이 구현되는 모습
메인넷 블록체인 작동 모습
락업 설정 한글화 작업
모바일 지갑에 담길 파이 밸런스
KYC 인증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Tweet
2) 파이코인의 상장 계획은 없나요?
폐쇄형 메인넷에서는 우선 상장 가능성은 원천적으로 차단된 상태입니다. 또한 대규모 파이의 현금화 시도도 일단은 막아놓았습니다. 실생활 화폐로 쓰일 파이의 가치를 모르고 무조건 현금화하려는 유저들로 인해 파이코인 생태계는 망가지고 엄청나게 낮은 시세를 형성시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일부 유튜버들이 너무나 많은 물량으로 인해 10원에서 100원의 가치조도 넘기 힘들 거라 말합니다. 이글코인, 원코인, 엘카토인, 카우코인 등 무료로 휴대폰으로 채굴하지만 생태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코인의 시세가 현재같은 답보 상태에서는 100원 미만이거나 동전의 가치니까요.
그러나 대다수 유저들은 1,000원 미만이라면 시장에 쏟아질 물량을 모두 쓸어담고 몇년 동안을 버티겠다고 말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치 상승을 지켜보았기에 이번 세번째 주어진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는 거죠.
파이코인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Pi Network 파이코인은 2019년 3월 14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백억을 쏟아 부은 3년 프로젝트이며 앞으로도 최소 3년 이상은 활발하게 생태계 조성을 꿈꾸고 있는 대형 암호화폐입니다. 미국, 유럽, 동남아 TPL(The Pi Lifestyle)에서도 2,500여건 이상 거래 중 80프로 이상이 100달러 합의 가격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3,000만명의 유저들이 경제 생태계를 잘 조성한다면 파이의 가치는 금방 100달러 이상으로 형성될 것입니다. 파이블록체인 탐색기, 파이 모바일 지갑, 파이브라우저 Web 3.0 경제 생태계, KYC 인증 등 최초의 휴대폰 채굴 암호화폐의 신화를 계속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파이코어팀도 계속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에 대한 압박을 견뎌내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6월 이후에 오픈형 메인넷 전환 이후에는 임의로 상장이 진행될 것입니다. 가상자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95프로의 가치 없는 암호화폐는 사라지고 약 5프로 정도의 실생활, 디지털 자산, 게임, 엔터 쪽에 쓰일 코인만 살아남을 거라 예측했습니다. SCP 스텔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파이코인이 가상자산 시장을 급속히 잠식해 나갈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파이코인 상장 계획
3) 파이코인 거래는 가능한가요?
파이브라우저 내 경제 생태계, 또는 파이 결재 오프라인 매장에서 1차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모바일 지갑을 통해 전송과 수신이 가능하며 각국 유저들은 누구나 1차적으로 파이체인몰을 통해 물건을 올리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내 파이 생태계 지도도 참조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앱 해커톤 대회에서 시상한 파이체인몰은 파이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해야 제대로 보이며 파이코인 지갑과 곧바로 연동됩니다. 파이브라우저 빈칸에 www.pichainmall.com 을 치면 접속이 됩니다.
파이체인몰 운영 원칙
- 일차적으로 국가내에서만 거래
- 3일 이내 물건 배송 원칙이며 3번 거래 미이행시 판매자 자격 1개월 정지
파이코인 국내 생태계 지도 (2021.12.12)
4) 그럼 언제 현금화 되나요? 이미 지갑에 파이코인이 들어왔다는 뜻은 탈중앙화된 암호화폐를 소유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은밀한 개인간 거래나 지인과의 거래는 막을 수 없겠지만 블록딜과 같은 고래 유저의 대량 물량 처분은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폐쇄형 메인넷일 때도 물건과 서비스에 대하여 파이 유저들끼리 합의한 가치는 매겨질 것입니다.
현금화는 오픈형 메인넷으로 전환한 뒤 상장이 되면 공식적으로 가능해지게 됩니다.
폐쇄형 메인넷 진행 시점에 파이코어팀은 총 발행량, 메인넷 후 채굴 방식 등도 자세히 공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채굴한 파이코인도 하나의 지갑으로 모아놓는 것도 가능할 겁니다.
파이코인에 대한 한국방 모더 블러드님의 비공식 언급
5) 앞으로 채굴한 파이는요? KYC 인증 후 락업비율을 제외한 물량이 지갑 속으로 주기적으로 전송되어 자유롭게 온오프라인 파이코인 결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게 됩니다. 전송되는 시기는 매일 정해진 시간이나 또는 일주일에 한 번내지 두번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공지를 기다려 봐야겠죠.
6) 지갑은 어떻게 만들며 비밀구절이 뭐하는 거에요?
채굴한 파이를 받기 위해서는 유저들의 모바일 지갑 생성은 필수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꼭 KYC 인증 전 모바일 지갑을 만들어 놓고 연습해 보세요. 비밀구절은 처음 지갑 생성시 무작위 24개 영어 단어가 임의로 주어지며 지갑을 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은행 통장 비밀번호로 생각하면 쉬우며 자기 카톡 보내기, 메모장 기록, 프린트 등을 통해 철저한 보안을 유지해야 합니다. 분실시 지갑은 잠기게 되며 채굴한 파이를 쓸 수 없게 되니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7) 모바일 비밀 구절 분실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폐쇄형 메인넷 오픈 전에는 다시 지갑 생성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여러번 지갑을 생성한 경우 48시간 또는 일주일 후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 처음 만드는 경우에 이미 생성되었다는 말이 뜨면 무시하고 계속 만들기 버튼을 여러번 눌러보세요. 처음이신 경우 지갑이 생성됩니다.
8) 지갑 로딩시 계속 빙글빙글 도는데요? 현재 개발 및 버그(에러) 수정 중이라 접속이 잘 안됩니다. 2-3분 기다리면 접속이 되긴 하지만 안정화될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시면 됩니다. 전세계 어디든지 3-8초면 전송되는 파이코인인데 지갑 접속에만 3분 이상이 걸리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3,000만명을 넘어 1억명 이상이 접속하는 모바일 지갑을 메인넷과 연결시키기 위한 마지막 작업과 업그레이드가 한창 진행 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9) 파이 1개의 가치가 얼마에요 ?
메인넷 이후 유저 합의로 각 나라별로 이루어질 것이나 동전의 낮은 가치는 아닐 걸로 예상되며 그렇다고 시작가가 터무니없이 아주 높지도 않을 것입니다. 대략 10달러에서 100달러의 가치로 해외 유저들은 보지만 국내에서는 판매자가 암호화폐의 리스크를 생각해서 5달러선에서 거래가 시작할 수도 있다는 것이 조심스러운 저의 의견입니다. 아무튼 일단 내년 초에는 일시적인 출렁임이 있겠지만 동전의 가치를 벗어난 파이코인의 시작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의 실생활 화폐 파이코인
10) 왜 다른 암호화폐보다도 파이를 주목해야 하나요? 파이는 Web 3.0 기반의 코인으로, 파이브라우저는 Web 3.0으로 구현되었으며 실제 확인이 가능하며 블록체인의 거래장부도 투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웹 3.0 시대를 맞이하여 블록체인 플랫폼 상의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NFT 및 DeFi 등을 통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로나 비대면이 굳어진 2021년 이후, AR, VR, 메타버스 기술 등이 업그레이드 되어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비약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디지털의 가장 큰 위험은 원본과 똑같은 복사본을 수도 없이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복제의 복제의 복제품도 진품으로 둔갑할 수 있다는 사실이죠. 따라서 고유한 영역으로 인정받으려면 위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증명서가 필수적입니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이 널리 쓰일 수밖에 없는 핵심 요인입니다. 지금의 슈퍼컴퓨터가 150년 걸려 풀 문제를 단 4분만에 푸는 1,000배 빠른 양자컴퓨터가 블록체인 해킹을 시도한다 하더라도 아직은 실현되기 어려운 먼 미래의 이야기이며 해킹 프로그램 구성 또한 어렵습니다.
비록 파이코인이 암호화폐의 후발 주자지만 빠른 전송 속도, 보안성, 낮은 수수료를 무기로 다른 DeFi 영역을 대체하며 급속도로 게임, 엔터, 비지니스, 쇼핑몰, 은행, 투자 등의 여러 분야로 협업을 확대시켜 나가면서 독자적이고 독보적인 생태계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파이코인을 메타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호주 프로그래머
세상을 바꿀 파이코인의 모습
2021년 12월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파이코인
2. 메인넷 출범 로드맵 중요 공지
1) 12월말 폐쇄형 메인넷 출시
- 개인간 코인 전송 및 파이브라우저 내 쇼핑몰, 여행 등 전자상거래만 허용
- 타 암호화폐로의 교환 및 거래소 상장 불가
- 파이를 법정 화폐나 현금으로 바꾸는 행위 금지 (개인간 거래는 막을 수 없을 것 같음)
2019년 3월 14일부터, 3년에 걸쳐 수백억 달러가 투자된 프로젝트 파이코인은 휴대폰으로 손쉽게 채굴할 수 있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급 이상으로 주목받은 암호화폐가 될 것이며 부의 창출과 재분배를 확실히 가져다 줄 것입니다. 2010년 12월, 익명의 사토시 나카모토가 사이버펑크 커뮤니티에 비트코인 백서를 올리고, 최초의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했을 때 무심코 일주일간 재미삼아 채굴한 7,500개의 비트코인이 현재 4,300억이 되어있는 꿈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상상과 꿈이 이제 파이를 채굴하는 선구자들을 통해 또 다른 진짜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2) 메인넷과 KYC를 거치면 그 동안 채굴한 파이코인의 일부가 모바일 지갑에 들어옵니다.
3) KYC 인증을 받으면 1차적으로 본인이 채굴한 파이코인이 들어오며, 계속적으로 어닝팀과 방패 인원이 KYC 인증을 받으면 파이코인 물량이 계속 들어옵니다.
4) 메인넷 발표는 몇일 이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KYC 인증 기간은 최소 6개월 정도 기간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사소한 이름 오류에 대한 수정도 함께 진행될 것입니다.
5) 모바일 지갑으로 전송된 파이코인은 자유롭게 P2P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시세는 쌍방간의 협의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6) 블록체인 파이코인의 거래가 시작되면 메이저급 암호화폐 거래소에 1년 이내에 임의로 상장될 수 있으며 파이코어팀은 상장에 대해서는 일절 관여하지 않습니다.
12월 25일 이전 메인넷, KYC 동시 진행
파이 메인넷 연내 출시 카운트 다운
메인넷 업데이트로 파이 채굴 앱 서버 연결이 지연될 수 있음
2. 파이코인 락업 설정 Q&A
1) 락업(Lockup) :말 그대로 물량을 잠근다는 뜻으로 일정 기간 파이코인의 물량을 묶어놓고 그 대신 보상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Pi Network 측은 파이코인 갯수가 아닌 채굴 속도 향상을 보상으로 주는 것 같습니다. 채굴 속도 향상을 받으려면 매일 채굴 버튼을 눌러야 적용이 됩니다.
2) 락업을 거는 이유
- 시장에 한꺼번에 풀리는 파이의 물량을 적절히 순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파이코어팀은 공급되는 파이코인의 물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 조성이나 인프라 구축이 아직은 전 세계적으로 미흡하다고 생각하며 대략 3년 정도가 지나야 완성될 것으로 예측하는 것 같습니다.
- 채굴 수량이 1,000개 미만이거나 추천인 없이 오랫동안 혼자 채굴한 유저들에게 채굴 속도 부스터 향상을 통해 나중에 더 많은 파이코인 물량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배려입니다.
- 우려스러운 면은 파이코인의 물량이 반감기 이후에도 줄지 않고 약간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나, 몇달 이내에 1억명 유저 달성 후 3년이 흘러 10억명까지 파이코인을 실물 경제 화폐로 쓴다면 오히려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활발한 거래로 인해 소각되는 0.01ㅠ도 있습니다.
락업에 대한 기본 개념 &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lt;네이버 돌군네트워크&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gt;
3) 락업 설정 후 채굴 속도 예측
- 메인넷 이후 반감기가 시작되면 채굴 속도는 지금의 절반이 됩니다. 즉, 기본 채굴 속도 0.05ㅠ/h, 방패(보안서클) 0.05ㅠ/h이며 추천인의 경우 1명당 0.025ㅠ/h가 바뀝니다.
<메인넷 이후>
- 추천인 5명과 함께 채굴하는 경우 :
기본 채굴 속도 0.05ㅠ/h + 방패(보안서클) 0.05ㅠ/h + 추천인 5명 0.125ㅠ/h = <0.225ㅠ/h X 24시간> = 하루 5.4개 채굴
- 락업 (400% 채굴 부스터)을 걸고 추천인 5명과 함께 채굴하는 경우 :
(기본 채굴 속도 0.05ㅠ/h X 4) + 방패(보안서클) 0.05ㅠ/h + 추천인 5명 0.125ㅠ/h = <0.375ㅠ/h X 24시간> = 하루 9개 채굴 (무려 1.5배 더 많이 채굴됨)
<확인이 필요한 사항들>
- 락업으로 인한 부스터 속도가 기본 채굴 속도에만 영향을 주는지, 아니면 방패와 추천인 속도를 모두 더한 속도에 영향을 주는 지 여부
① (기본 채굴 속도 X 부스터 속도) + 방패 + 추천인 속도 <대부분의 모더들 주장이지만 확인 필요>
② (기본 채굴 속도 + 방패 + 추천인 속도) X 부스터 속도 <오히려 반감기 이전보다 빠른 채굴 속도가 됨>
③ 방패와 추천인 속도 폐지 여부 <반감기 속도로 계속 적용된다는 말이 더 많음>
락업에 대한 개념 설명
4) 락업 설정 방법
- Mainnet 메뉴 항목에 들어가 보면
Unverified balance (보라색) : 어닝팀, 방패 인원이 KYC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파이코인 물량
Transferable balance to Mainnet (주황색) : 본인이 KYC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파이코인 물량
Locked up balance :앞으로 채굴 속도 (부스터) 향상을 위해 락업할 물량과 기간 설정
- 기본 설정
락업 비율 90%, 락업 기간 3년으로 세팅되어 있음
락업을 원치 않으면 메인화면 삼선 줄 → Mainnet → 톱니모양 → V 체크표시 해제 → 저장하기
- 락업은 강제가 아닌 유저 본인 선택 사항이며 메인넷 이전 KYC 인증 통과까지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다.
- 락업이 설정되어 있는 기간 동안 변경이 불가능하며 락업 기간이 끝나면 락업 물량과 기간을 다시 재설정할 수 있다.
- 락업은 현재 본인이 채굴한 물량(Transferable balance to Mainnet)에만 적용되며 추후 어닝팀, 방패 인원에서 인증을 받으면 추가적으로 락업을 적용할 수 있다.
- 락업 물량과 락업 잠금 기간 선택에 의해 채굴 속도 향상(부스터)는 아래 퍼센테이지로 바뀐다.
- 락업 물량 선택 25%, 50%, 90%, 100%까지 가능
- 락업 잠금 기간 선택 2주, 6개월, 1년, 3년으로 설정 - 락업 물량을 100% 설정시 메인넷 이후 부스터로 채굴되는 물량까지 함께 잠기는지 여부는 공지 확인이 필요하다.
-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90% 물량을 락업하고 이후 채굴되는 파이코인을 실물 경제 화폐로 쓰는 것도 적절한 방법이다.
- 200% 락업은 추후 경제 생태계에서 판매를 통해 받는 코인이나 부스터 속도 향상으로 채굴된 코인을 추가적으로 락업할 수 있다.
- 락업에 대한 의문 사항들은 앞으로 발표될 White Paper 2.0 (백서 2.0)에서 정확히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