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트코인이 될 수 있으며 쉽게 핸드폰을 채굴 가능한 파이코인의 현재 이용자수가 현재 1300만명이 넘었고, Bee 코인의 경우 1월 초에 200만명, 1월 중순에 300만명, 가장 최근인 2월에는 400만명이 넘어 사용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당 어플은 어떤 개인적인 투자 비용이 들어가지 않은 100프로 무료입니다. 그저 24시간에 한번씩 버튼 클릭으로 채굴 실행을 클릭만 해주면 됩니다.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는데 테크노플레인 (TECHNO PLANE)과 협력하여 바로 Bee 코인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테크노플레인은 2013년도에 설립된 기업으로 빅데이터를 연구하며 멀티콥터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멀티콥터의 이름이 바로 BEE입니다. BEE 코인과 이름이 같기때문에 나중에 테크노플레인사의 BEE 멀티콥터 상용화에 BEE 코인이 이용될 수 있다고 전망할 수 있으며 가장 쓰임새가 유력한 가상화폐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코인을 채굴하는 사람은 이제 4백만 명을 넘었기에 이 속도라면 2021년 3분기에 2단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이후 2022년 3분기 무렵에는 조심스럽게 거래소에 상장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자, 그럼 Bee Network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무료채굴 어플 가입하기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Bee network' 검색하여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파이코인이 현재 비상장 무료채쿨 어플 1대장(1300만명)이고 그 후속주자가 Bee network(400만명)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동시에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먼저 본인 휴대폰 번호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국가는 Korea, Republic of south Korea (+82)로 바꿔주세요.
- 휴대폰 번호 입력시에는 +82-10-1234-5678 이런식으로 '010'에서 '0'을 제외 후 '10'으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 휴대폰으로 전송된 인증 코드를 입력해 주세요.
- 본인 이름을 영문으로 본인 여권이름과 동일하게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 그 다음 본인이 희망하는 아이디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는게 아니에요!!)
- 마지막으로 추천인 초대코드 입력은 필수 항목이라 꼭 입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초대코드를 입력하지 않으시면, 가입 자체가 안됩니다. (파이코인과 동일)
추천인 whide
2. Bee코인 채굴하기
채굴 사용자 수에 따라 점차 반감기가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400만명이 사용하고 있어, 현재 시간당 0.4개의 Bee 코인을 채굴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용자수가 1000만명이 될 경우, 채굴 속도는 더 줄어 시간당 0.2코인이 될 것입니다.
현재기준으로 채굴량을 계산해 보면,
0.4 코인 x24 시간 = 9.6 개 (1일)
하지만, 누군가의 추천코드를 입력하게 되면 채굴 속도는 25% 증가하게 됩니다.
때문에 여러분들도 지인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셔서 채굴 속도를 높이시길 추천 드립니다.
*채굴 하기
위쪽에 있는 우측 그림을 보면, 가운데 초록색 '벌' 모양이 보이시죠?
24시간에 1번에 저 벌을 클릭해 주시면, 자동 채굴이 되는 것이 전부이며
데이터 및 배터리 소모도 전혀 없습니다.
해당 가상화폐는 현재 거래소에 상장이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상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많은 사람들이 채굴할 수록 더 빨리 상장이 될 수 있기에 하루 속히 시작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늦어도 2022년에는 파이코인이든 비코인이든 상장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일상의 삶 또는 전문적인 지식을 담아내는 화려한 영상에다 구독자가 늘어날 수록 수익까지 챙기는 유튜브!!!
이제 많이들 시작하고 계신데 사실 대부분은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영상 편집 기술력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요. 유튜브를 할려면 최소한 프리미어 기본 편집이나 VREW 프로그램 (동영상 자막 자동 더빙) 사용은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한 걸음씩 유튜브를 배우고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구독자를 늘려간다면 머지 않아 1인 방송 시대의 플랫폼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포화 상태도 아니며 시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먹방, 주식, 부동산, 요리, 각종 취미 등을 넘어 그 분야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앞으로 10년 이상은 계속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초보자분들도 한번 유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DSL 카메라 or 스마트폰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카메라 입니다. 목적에 따라 그 종류와 가격도 다양하답니다. 직장인들이 시작하기 쉬운 유튜브 콘텐츠는 브이로그 / 리뷰겠지요. 카메라는 목적에 따라 그 종류와 가격이 굉장히 천차만별로 나뉘는데요! 일상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다룰 때는 고사양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지요. 그 외 전문적인 내용인 제품, 음식 등을 다룬다면 고가의 전문 카메라, 즉 DSLR과 같은 장비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수직촬영 거치대 + 짐벌
촬영을 스마트폰이나 고프로 등의 가벼운 장비로 진행한다면 어디에서 촬영할지를 결정해야겠죠. 실내에서 촬영한다면 보통 유튜버들은 '수직촬영 거치대'를 사용합니다. 편리하게 여러 각도에서 촬영할 수도 있고 안정적으로 진행이 가능하니까요. 만약 외부에서 다니면서 촬영한다면 흔들림을 보정해주는 짐벌 등의 장치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마이크나 조명도 설치할 수 있는데 한 명으로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먹방이나 여행 브이로그에는 작은 휴대용 삼각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3. 마이크: 노캔 or 콘덴서 or 핀마이크
가끔 가다가 유튜브를 들으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마이크, 콘덴서 마이크, 핀마이크 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내부에서는 콘덴서 마이크를, 외부에서 촬영할 때는 핀마이크를, 음식 촬영 등이 목적이라면 노이즈캔슬링 마이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는 유튜브 채널도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틀에 짜여있지 않은 삶의 단면들을 보면서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천천히 시작하다가 전문 유튜버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구요. 나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도전하는 마음이 중요하지요. 차츰 도전 영역을 넓혀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